일상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앉아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코어운동 기록 - 아쿠아백, 맨몸운동, 케틀벨 많은 현대인들이 업무시간에는 대부분 앉아서 근무하게 되고 그로 인한 목, 허리 디스크를 많이들 가지고 있다. 이런 분들이 근육의 움직임이나 근력의 향상 없이 웨이트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바로 부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나 또한 그랬던 적이 있었고 디스크 통증 때문에 아프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이런 방식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내가 통증을 완화한 방법인 "코어운동"을 여러개를 다시 소개하고자 한다. 1) 아쿠아백을 활용한 회전 운동 1. 아쿠아백을 머리에 인다. 2. 회전하고자하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는다. 3. 반대방향으로 발을 교차하며 몸을 반대로 회전한다. 4. 발은 위로 붕뜨는 느낌이 아니라 앞뒤로 교차하는 느낌을 준다. 5. 최대.. 더보기 영화 웡카(Wonka) 색다른 시선의 리뷰 웡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여정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마법사이자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의 꿈은디저트의 성지, ‘달콤 백화점’에 자신만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것.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모자 가득한 꿈과 단돈 12소버린 뿐이지만특별한 마법의 초콜릿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 하지만 먹을 것도, 잠잘 곳도, 의지할 사람도 없는 상황 속에서낡은 여인숙에 머물게 된 ‘웡카’는 ‘스크러빗 부인’과 ‘블리처’의 계략에 빠져눈더미처럼 불어난 숙박비로 인해 순식간에 빚더미에 오른다.게다가 밤마다 초콜릿을 훔쳐가는 작은 도둑 ‘움파 룸파’의 등장과‘달콤 백화점’을 독점한 초콜릿 카르텔의 강력한 견제까지.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평점 8.3 (2024.01.31 .. 더보기 평범한 사람이 써가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 "슈퍼노멀"을 읽고 최근 내 인스타와 유튜브에 주언규 PD의 영상이 자주 올라온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은 책은 바로 "슈퍼노멀" 이 책은 기본적으로 금수저도 아니고 천부적인 재능이 없던 본인이 성공한 이야기를 분석하여 실천방법을 공유해 주는 책이다. 그는 세상에 이러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이야기하며 슈퍼노멀 일평생 돈 걱정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다들 부자의 삶을 꿈꾸면서도 체념해버린다. 금수저도, 천재도 아니므로 애초에 글렀다는 식이다. 진정 99%의 평범한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나? 그렇지 않다. 주위를 둘러보라.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어들이며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은 사람들이 지하철 한두 칸에 한 명씩은 있다. 이 책의 저자 주언규는 이렇듯 평범함의 범주.. 더보기 영알못도 하는 혼자 시드니공항에서 JETSTAR타고 멜버른 가는법 호주오픈을 보기 위해 호주에 온 나는 멜버른으로 무조건 가야했다. 그래서 시드니에서 마지막날 투어까지 알차게 진행 후 바로 시드니 공항으로 가야 했고 가는 방법에 대해 기록하겠다. 먼저 나는 마스코트(Mascot)역에서 지하철로 시드니 국내공항까지 갔다. 시드니 공항은 국내공항과 국제공항이 조금 떨어져 있는 구조로 보인다. Domestic역에 내리면 된다. * 지하철 역에서 공항까지 가는법먼저 지하철 역에서 내린 후 왼쪽으로 가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jetstar를 이용할 경우 호주 국내항공 답게 별도로 플랫폼이 있고 아래와 같은 기계가 보인다. jetstar도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활용해 사전 체크인을 할 수 있는데 사전 체크인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jetstar 홈페이지 링크 http.. 더보기 P 99% 남자의 호주 여행기 - 포트스테판 투어와 호주 TMI 넷째 날 동선1. 와이너리 투어 -> 포트스테판 모래 썰매 -> 돌고래 배 타기(돌핀크루즈) -> 멜버른 호주에서 맞는 4번째 아침 포트스테판 투어를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났다. (투어가 6시 넘어 끝날 예정이라 미리 체크아웃을 해야 함) 아침부터 근데 엄청 식겁했다.. 아침부터 로밍이 되지 않는 게 아닌가 ㅜ________ㅜ 정말 놀라서 핸드폰을 최소 10번은 껐다 킨 것 같다. 투어장소로 가는 동안도 네트웤과 로밍이 되지 않아 정말 감으로 해당 장소까지 갔다. 다행히 호텔에서 와이파이로 경로를 캡처한 후 갔고 몇 번 가본 곳이라서 쉽게 갈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투어장소로 도착했고 아침 7시가 되자마자 이유는 모르겠지만 로밍이 다시 되었다... ㅜ_________ㅜ 각설하고 오늘 투어는 바로 "포.. 더보기 P99% 남자의 호주 여행기 - 블루마운틴투어 (진짜 강추함) 셋째 날 동선시드니면세점 -> 하이드공원-> 블루마운틴(호주무한투어)-강추☆☆☆☆ 호주에서 맞는 3번째 아침이자 호주에서 처음으로 투어를 진행한 날 오늘 시작은 일단 호주에서 장을 보게 되면 woolworths라는 곳을 발견하게 된다. 한국으로 치면 홈마트나 큰 마트 정도 되는 느낌이다. 자두와 바나나 복숭아 등을 샀다.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이 너무 좋아 놀랐다. 근데 바나나 진짜 큼 ㅡㅡ 대충 과일과 전날 한인마트에서 산 식재료로 가볍게 끼니를 해결 후 출발한 곳은 "시드니 면세점" 아마 한인분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고 한국 직원분들도 정말 많았다.시드니 면세점 위치 : https://maps.app.goo.gl/mWg4aTDmHr7x1LGUA Sydney Duty Free | The Australi.. 더보기 P 99% 남자의 호주 여행기 - 시드니 둘째 날 퀸빅토리아빌딩, 본다이비치 둘째 날 동선1. SIRRIUS BLACK CAFE -> 숙소 -> QVB(UGG구매) -> 세인트메리 성당(하이드공원) -> 시드니천문대 -> 본다이비치 호주에서 맞는 2번째 아침 현지시각 8시 반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간 곳은 다름 아닌https://maps.app.goo.gl/FjxtwpdaXbaykQyg8 SIRRIUS BLACK CAFE · 46/50 Kent Rd, Mascot NSW 2020 오스트레일리아★★★★★ · 카페www.google.com 처음 느낌은 생각보다 한국에서 많이 가 본 카페 느낌이었다. 메뉴는 나는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콜드브루를 먹었다. 생각보다 맛과 간이 괜찮아서 다음날 아침으로도 갈까 고민할 정도였다. 이 사진을 짝꿍한테 보내줬더니 "세 조각인데 한 개 먹고 나서.. 더보기 P 99% 남자의 호주 여행기 - 시드니 공항 입국심사 꿀팁, 뉴타운, 달링하버, 오페라하우스 첫째 날 동선1. 시드니 공항 -> 숙소(Meriton suites mascot central) -> Newtown -> 시드니대학교 -> 달링하버 -> 오페라하우스호주 공항에 내리자마자 우리는 우왕좌왕하게 된다. 물론 나도 지금 생각해 보면 10분 만에 나올 수 잇었을 것 같은데 잘 몰라서 우왕좌왕하다 1시간은 걸린 듯하다. 먼저 우리는 비자를 받았고 한국은 다행히 16세 이상이면 셀프로 입국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대한민국 만쉐이) 한 길로 쭉 나오다 보면 크지 않은 면세점이 있고 입국 심사를 하는 곳까지 오게 된다. 그전에 사람들이 STEP1 기계의 줄에 서 있겠지만 우리는 "무적권" 바로 STEP2로 가면 된다. STEP2의 입국심사대 앞에도 STEP1 기계가 4개가 있다.(나도 우왕좌왕하느라 .. 더보기 이전 1 2 다음